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세이큰(워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 오리지널~불타는 성전 === [[리치 왕]]의 지배가 약해짐에 따라 그의 통제에서 벗어난 [[실바나스 윈드러너]]가 일부 [[스컬지(워크래프트 시리즈)|스컬지]]의 통제력을 빼앗아 수하로 둔 [[언데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언데드]]들로, 대부분이 멸망한 [[로데론]]의 주민들이다.[* 그래서 인게임에서 얼라이언스와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은 다분히 설정파괴이다. 하지만 양 진영의 소통을 막은 것에는 [[게임적 허용|이유가 있기 때문에]] 넘어가는 것이다.--턱이 없어서 발음이 구려져서 못 알아듣는다 카더라--] 이후 리치 왕의 통제력이 다시 안정됨에 따라 그 수는 거의 늘고 있지 않으며, 언데드 역병에 의해 깨어나는 시체들 중 가끔씩 나오는 리치 왕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자들을 받아들여 세력을 유지한다. 오리지널 시절에는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나이트 엘프와 마찬가지로 언데드가 호드에 있다는 것이 꽤 어색한 그림이었다. 스컬지와 포세이큰은 다른 세력이라지만 그래도 언데드라는 것 자체가 워크래프트 3에서 공동의 적 이미지를 굳혔기 때문이다. 그나마 전통적으로 ‘악역’ 역할을 맡았던 호드이기에 언데드가 얼추 들어맞았던 것이다.[* 얼라이언스에는 성기사라는 존재 때문에 언데드를 팀원으로 붙여주는 것 자체가 영 모양새가 맞지 않는다. 물론 불타는 성전부터 이런 것조차 붕괴되었지만 말이다.] 게임 내에서도 포세이큰은 다른 호드 종족들과는 따로 노는 이미지가 강하며 이렇게 독고다이적인 성향은 후속작에서도 이어진다.[* 그리고 불타는 성전에서는 포세이큰만큼이나 따로 노는 블러드 엘프도 호드에 합류함으로써 호드의 이미지가 얼라이언스로부터 배척된 이들이 잡다하게 모인 진영으로 굳혀진다. 사실상 구 인간, 구 하이 엘프를 다 받아들여준 셈이기 때문이다.]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 시절에는 큰 비중이 없었다. 파멸의 메아리 패치 이후 [[샤트라스]] 한쪽에서 포세이큰들이 언데드 역병을 연구하면서 온갖 종류의 시체를 모으며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는 정도였는데, 그 중 리더로 [[퓨트리스]]라는 캐릭터도 존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